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(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디지몬 어드벤처 tri.: 제4장 상실|제4장 「상실」]] ==== 아이들이 떠난 장소에서 홀로 주저앉아있다가 디지바이스에서 옅은 빛이 나오는 걸 보고, 그대로 행방불명이 된다.[* 감독이 4장 코멘터리 상영일에 말하길 디지털 월드로 이동된 거라는데 메이가 어떻게 디지털 월드로 이동된 건지 자기도 모른다고 해서 팬들의 어이를 날려버렸다.] 이후 메이는 소라와 [[피요몬]]에게 발견되고, 함께 밤을 보내는데 의외로 불을 피우는 등 서바이벌 상황에 적응을 잘하는 모습을 보였다. 산속에서 살다보니 익숙해졌다고.[* 어릴 적의 메이가 메이쿠몬과 만났던 곳도 도시보다는 시골에 가깝게 추정되는 장소였다.] 그리고 소라와 피요몬 사이의 어색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소라가 좌절하자, 3장에서 소라가 했던 '''파트너 디지몬은 특별하다'''는 말을 상기시킨다. 3장에서는 소라가 메이를 위로했는데 지금은 그 반대 상황이 된 것. 그때 메이쿠몬이 나타나자 반가워했으나, 메이쿠몬은 자신을 혼자 있게 내버려뒀다고 원망하며 메이를 공격하고, 메이는 필사적으로 다가가 메이쿠몬을 진정시킨다. 그러나 그 직후 [[흰수염 도사]]와 [[파워드라몬]]의 습격을 받고, 위기에 빠졌으나 왜곡이 이어진 덕분에 모두와 합류한 후 근처에 있던 배로 도망친다. 도망친 후 메이는 공개적으로 일행에게 사과를 하지만, 아이들은 쿨하게 그녀의 사과를 받아준다. 후 에 다른 선택받은 아이들이 각각 [[메탈시드라몬]]과 [[파워드라몬]]을 상대하는 동안 혼자서 메이쿠몬과 함께 유조선에서 기다리다가 변을 당하게 된다. 당시 [[흰수염 도사]][* 3장에서 마키와 대면해서 반가운 얼굴이라고 말을 건냈던 검은 옷의 흰수염 도사.]가 혼자 남은 메이를 질식시켜 옆에 있던 [[메이쿠몬]]을 폭주시켜 버린다. 이후 흰수염 도사는 메이의 목을 조르고, 메이쿠몬에게 '''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'''며 저주와 가까운 말로 내뱉은 뒤 메이를 배 위에 떨어트린다. 이때 1장의 [[홍예지(디지몬 시리즈)|홍예지]]처럼 안경이--두 번--떨어져 금이 가고 메이쿠몬은 [[분노]]의 [[각성]]을 한다. 작중에선 메이가 거의 질식사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왔지만 5장에선 --아쉽게도-- 죽지는 않는 걸로 나왔다. 도사가 메이쿠몬을 각성을 유도시키기 위해 위해 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